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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마장동이 맞지않나
질질 흘리지 말고 관장하고 드가라
좃빠가다
뭐요! 오죽했으면! 어리둥절 도리도리 절래절래 부들부들 ^^
“석열아 내가 좋은 방으로 달라고 했어
푹 쉬고 있어 나도 곧 따라갈게“
-명시니-
난 이 새끼 지금 뭐 하고 있을 지 졸라 궁금하네..
이 새낀 반 쯤 이성 잃고 술 졸라 퍼 마시고
있을 거 같고 걸레 년은 악을 쓰고 물건 집어
던지고 개난리 부르스 일 듯 ㅋㅋㅋ
보통 영화 보면 이럴 때 개두창 부부가 전화하면
그 동안 은혜 받던 놈들이 다들 쌩 까던데 ㅋㅋㅋ
극우 유튭 보면서 자위중~
법은 어렵지 않아요~
법은 불편하지도 않아요~
서결아 노래 따라 불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