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부터 성기훈의 개띨띨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함.
왜냐면 이새끼가 돈으로 사람들을 고용해 쓰고있었기 때문
456억이 전재산 VS 1년에 한번씩 선뜻 456억쯤 쓰는 사람'들'
상항에서 돈으로 승부수를 걸 만큼 띨띨한 인간이라는거임
주최측이 가진 총알을 생각했을때
자기 목숨을 맡겨도 될 수준으로 믿을만한 사람만 추려서 써야하는게 기본전제인데
이새낀 그냥 안면 튼 사채업자랑 방금 만난 살인용병들한테 돈주면서 죄다 불어버리고 협력맡김
아니 씨1발 그냥 돈주고 사람을 사면ㅋㅋㅋㅋ
주최측에서 페이 10배 부르면 총구돌리지 않을거란 보장이 어딨냐고
주최측은 코파면서 페이 100배도 부를수 있는 새끼들밖에 없는데
하필 안면 튼 사채업자가 흔치않은 의리파였다는 우연.....! 하나로 버틴거임
이쯤되면 사실상 주최측도 '이새끼 어디까지 하나보자 ㅋㅋㅋㅋ'
하고 지켜보고있었다는게 맞음
'이새낀 걍 운이좋음'
댓글(3)
그게 오일남이 짜증난 부분
연전 연승 하시는분
그냥 작가의 역량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