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는 유전적으로
동일하다는 말을 들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쌍둥이의 체질도
선천적인 유전에 정해질까?
후천적인 환경에 정해질까?
관련하여 일본의
저명한 유전공학자인 yamanashi yuuya교수의
연구한 자료인 project 2727033을 참고하도록 해보자
일본의 연구자료에는
쌍둥이도 동시에 최면에 걸리는지
사회 실험을 한 기록이 존재한다
실제 연구사례에 따르면
도도한 모범생 쌍둥이 언니는 최면체질이나
갸루 보이쉬 쌍둥이 동생은 최면저항 체질임이 밝혀졌다
이에 실험은 후천적인 요인이 크다고 생각했으나
실험종료 후 인터뷰를 한 결과
개인적 차이가 있긴 하나
결과적으로 같은 결론이 도출되었다고 한다
즉, 쌍둥이의 선천적, 후천적 차이를
증명하는 결과도출의 길은
아직 멀었다고 할 수 있다
댓글(7)
그 보통 일란성으로 따지잖아...애초에 이란성이면 그..당연히 다르지
이란성이어도 씹덕컨텐츠에서는 비슷한게 당연하잖아?
그런건 상.식.이라고?
칭뽀.아니 진보적인 글이군요
연....구?
제가 2란성 쌍둥이라 이런글 보고있으면 참 기부니가 뭐같네요
사례가 너무 적은 데다가 실험엔 필수적인 여러 변인 통제를 하지도 않았네요
아마 실험 도중의 자료를 가지고 무단반출하신 거 같은데 이러시면 감사합니다 대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