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헤이키 | 18:55 | 조회 0 |루리웹
[14]
따뜻한고무링우유 | 20:23 | 조회 0 |루리웹
[30]
보추의칼날 | 20:23 | 조회 0 |루리웹
[9]
너구리새끼 | 20:07 | 조회 1362 |보배드림
[11]
경운기콰트로 | 20:04 | 조회 2490 |보배드림
[18]
현샤인 | 19:50 | 조회 6750 |보배드림
[18]
FC바로쌀놈아 | 19:42 | 조회 10560 |보배드림
[7]
관계자외질싸금지 | 19:42 | 조회 5914 |보배드림
[3]
gjao | 19:41 | 조회 4508 |보배드림
[17]
diy메니아 | 19:35 | 조회 8599 |보배드림
[19]
AKS11723 | 20:19 | 조회 0 |루리웹
[8]
현샤인 | 19:34 | 조회 7513 |보배드림
[9]
나래여우 | 20:17 | 조회 0 |루리웹
[31]
양아치대통령 | 19:33 | 조회 8167 |보배드림
[5]
현0l | 19:20 | 조회 6553 |보배드림
댓글(9)
아휴 ㅠㅠㅜㅜ
금쪽이란게 애들 지칭하는게 아니구만
아들이 친구들에게 바보ㅠ소리 듣는게 화났다면서
자기도 바보라고 하고 정신 붙들라고 하는 건 학대가 맞지
생각이 깊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지
애가 어른의 문제 해결을 생각해야 하는 가정이라니...
4살짜리 애가 더 어른이다...
4살짜리가 어떻게 어후
애 키우면 안될 사람들이 너무 많음.
과하게 싸고 도는것도 문제지만 저렇게 학대하는 가정이 아직도 있다는게 안믿긴다.
요즘은 다 오냐오냐만 하는줄 알았는데.
중간밖에 없어서 엄청 답답했는데 그대로 나름 해피엔딩이네
ㄹㅇㄹㅇㅋㅋ
그래도 이후에 애기랑 화해하고 하는거
저번에 올라온건 안보여줘서 답답했는데
답답함이 풀려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