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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이누야샤 : 형님 나락이란 애 좀 때려주세요.
ㅡ 이누야갸 완결ㅡ
이누야샤가 말투만 '형님' + '존댓말' 이랬으면 철 없는 동생이 형한테 또 대드는구나 하고 말았을 것 같다 ㄹㅇ
투아왕 : 장남아... 넌 이미 완성된 아이라서 모든게 네 안에 있단다.. 넌 너보다 강해!!
셋쇼마루 : 우에에에에엥 셋쇼마루 그런거 몰라요 ㅠㅠ 철쇄아 내놔!!!
투아왕 : (이 ㅁㅊㄴ이 자기 이복동생 보행기를 뺏어타려고 하네 개환장)
솔직히 이누야샤가 형이라고 불렀으면 조기완결이었다는거 개소리같음.
쟤 노말 철쇄아에서 팔베인다가 바람의 상처 맞고 죽을 뻔했잖아. 심지어 이누야샤가 힘조절안했으면 진짜 죽었음.
폭쇄아 얻고 개같이 세계관 최강자급으로 올라가서 그렇지, 도와줄 생각도 완결편 전까진 그렇게까지 초월적인 힘도 없었다고 봄.
팔 하나 잘렸는데도 아무 말 없이 넘어간거 보면 ㅈㄴ 봐준거 아닌가
호부호형은 사실 조선 특이였고
일본이나 중국 베트남은 아무 상관 없긴했다.
사실 조선도 보통은 대구납속해서 다 양인으로 신분 올려서 키웠다.
대과 못 가서 그렇지 홍길똥처럼 천민으로 키우는 ㅁㅊㄴ은 극히 드물었다.
고양이 일족인 처들왔을때 즈그 아빠 신하들이랑 막는다고 똥꼬쇼할때 자켄이 세쇼한테 처맞을 각오로 이누야사한테 까지 도와달라고 갔다가 봉인 당했다고 나온에피보면 그때까진 나름 생각해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