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정의의 버섯돌 | 15:50 | 조회 0 |루리웹
[21]
chi프틴 | 15:51 | 조회 0 |루리웹
[11]
치르47 | 15:40 | 조회 0 |루리웹
[23]
야부키 카나ㅤ | 15:48 | 조회 0 |루리웹
[21]
AKS11723 | 15:50 | 조회 0 |루리웹
[11]
didh486 | 15:45 | 조회 1034 |보배드림
[6]
FC바로쌀놈아 | 15:40 | 조회 1827 |보배드림
[15]
필사즉생골육지정 | 15:37 | 조회 3443 |보배드림
[10]
새로운 본도르드 | 15:47 | 조회 0 |루리웹
[15]
보배야간조 | 15:34 | 조회 2508 |보배드림
[13]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5:47 | 조회 0 |루리웹
[17]
박근혜깜빵보낸윤석열 | 15:27 | 조회 4206 |보배드림
[8]
wonder2569 | 15:26 | 조회 2904 |보배드림
[12]
대고구려연개소문 | 15:25 | 조회 5074 |보배드림
[7]
부산공아빠 | 15:17 | 조회 1914 |보배드림
댓글(11)
난 개허접아들을 둔적이 없다
맞긴......하지.........
아들 : 걔네들은 죽어도 리트가 되는데 저는 안되잖아요.
나도 무한 리스폰 있었으면 걔네들처럼 열심히 했...나?
생각해보니 그렇게까진 못할거같음..
아들아 명심해라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마리오에서 배운건 돈이면 목숨을 살 수 있다 였어요 어머니!
그 아르카나가 가르쳐 주었다... 피할 수 없는 곤경에 빠진 순간에야말로 새로운 길을 찾을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페르소나3...
YOU DIED...
수시로 딴남자한테 가는 여자면 그냥 포기할래요 엄마...
최대한 안죽기 위해 가장 쉽고 편한 길을 찾아야한단건 인식했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