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사조룡 | 15:11 | 조회 1431 |SLR클럽
[4]
HCP 재단 | 11:47 | 조회 0 |루리웹
[1]
하즈키료2 | 15:17 | 조회 0 |루리웹
[6]
김전일 | 15:16 | 조회 0 |루리웹
[8]
마기스토스 스푼 | 15:12 | 조회 0 |루리웹
[11]
유키카제 파네토네 | 15:12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28749131 | 14:48 | 조회 0 |루리웹
[13]
아일톤 세나 | 15:13 | 조회 0 |루리웹
[5]
이미엉망진창 | 15:14 | 조회 0 |루리웹
[11]
초강력 제오라이머 | 15:11 | 조회 0 |루리웹
[7]
도미튀김 | 15:11 | 조회 0 |루리웹
[10]
레지옹 도뇌르 | 15:12 | 조회 0 |루리웹
[5]
리사토메이 | 15:09 | 조회 0 |루리웹
[11]
동네훈타 | 15:11 | 조회 0 |루리웹
[37]
고장공 | 15:08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사실 뭘 안하고 가는게 몸상태적으론 낫긴 하지
환자가 숨 잘 쉬고 있는지
잠은 잘 자는지.
자면서 아파하진 않는지 봄.
간호사가 밤에 달려와서 너한테 급히 뭘 하려들면 ㅈ된거임
뭐하려고하면 욕하긴해 환자들이
체온이나 혈압 잰다고 안 깨우는 거에 감사해라
맞아.. 아부지 입원해계실때 우린 옆에서 깜빡 잠들어도 간호사분들 새벽내내 와서 보고 가시더라..
살아있나?
살아있네
병원 갔는데
인턴이나 초짜 간호사가 와서 더듬더듬 거리며 니 몸을 검사함 : 별 일 없음
딱봐도 교수님 여럿이랑 SSS급 베테랑 간호사가 와서 땀 뻘뻘 흘리며 니 몸을 검사함 : 좇된거임
헤으응 간호사님 나 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