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메스가키 | 14:27 | 조회 0 |루리웹
[7]
별과모래 | 14:25 | 조회 436 |SLR클럽
[13]
InGodWeTrust | 14:22 | 조회 1448 |SLR클럽
[2]
스라푸스 | 14:23 | 조회 0 |루리웹
[8]
마기스토스 스푼 | 14:25 | 조회 0 |루리웹
[16]
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 14:25 | 조회 0 |루리웹
[12]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4:25 | 조회 0 |루리웹
[7]
박근혜깜빵보낸윤석열 | 14:12 | 조회 3084 |보배드림
[9]
저는 정상인입니다 | 14:22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1930751157 | 14:19 | 조회 0 |루리웹
[32]
사람귀두개발한개 | 14:22 | 조회 0 |루리웹
[5]
인류악 Empire | 14:17 | 조회 0 |루리웹
[22]
팩트폭격기 B-52 | 14:10 | 조회 0 |루리웹
[7]
las001 | 14:11 | 조회 330 |보배드림
[16]
바보멘 | 14:00 | 조회 3663 |보배드림
댓글(10)
사실 뭘 안하고 가는게 몸상태적으론 낫긴 하지
환자가 숨 잘 쉬고 있는지
잠은 잘 자는지.
자면서 아파하진 않는지 봄.
간호사가 밤에 달려와서 너한테 급히 뭘 하려들면 ㅈ된거임
뭐하려고하면 욕하긴해 환자들이
체온이나 혈압 잰다고 안 깨우는 거에 감사해라
맞아.. 아부지 입원해계실때 우린 옆에서 깜빡 잠들어도 간호사분들 새벽내내 와서 보고 가시더라..
살아있나?
살아있네
병원 갔는데
인턴이나 초짜 간호사가 와서 더듬더듬 거리며 니 몸을 검사함 : 별 일 없음
딱봐도 교수님 여럿이랑 SSS급 베테랑 간호사가 와서 땀 뻘뻘 흘리며 니 몸을 검사함 : 좇된거임
헤으응 간호사님 나 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