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타이어프라프치노 | 14:51 | 조회 0 |루리웹
[14]
냥말 | 14:53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36201680626 | 14:50 | 조회 0 |루리웹
[21]
코로로코 | 14:49 | 조회 0 |루리웹
[7]
wonder2569 | 14:38 | 조회 4431 |보배드림
[6]
실내사정 | 14:32 | 조회 877 |보배드림
[8]
말금교주 | 14:31 | 조회 854 |보배드림
[9]
땡찡꽁 | 14:18 | 조회 2008 |보배드림
[1]
우가가 | 14:58 | 조회 1692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14:56 | 조회 1874 |오늘의유머
[16]
끼꾸리 | 14:47 | 조회 0 |루리웹
[2]
슈팝파 | 14:04 | 조회 877 |보배드림
[12]
현샤인 | 13:49 | 조회 4162 |보배드림
[16]
流氓醫生 | 14:44 | 조회 868 |SLR클럽
[2]
메스가키 소악마 | 14:44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가끔 내가 왜나왔는지 까먹을때가 있음 개 산책시키려고 나왔는데 개를 두고 온적이 있다 거실에서 존나 한심하게 바라보더라
애가 깜빡 잠듬 -> 눈치 못 채고 차에 방치
이렇게 생각하면 ㄹㅇ공포
회사에서 일할때 입는 작업복 챙겨야지하고 안챙기고선 회사 다 와서 어... 아? 어어? 이러고 다시 간적도 한번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 가 안왔는 데 무슨 일 있는 건가요???
네?? 아!...아........넵... 조심히오세요~
인터넷에서 본 직장인 아저씨 썰
이직하고 출근시간이 상대적으로 여유 있어서 아들냄 유치원 등원시키고 출근하는 애아빠인데,
아들냄 잊어먹고 그대로 출근함
내리는데 아들냄이랑 눈 마주치고 나서야 깨닫
되돌아가려고 상사한테 전화하고
상사가 막 웃었다고 함
아들냄 등원시키는거 까먹고 출근한 사람으로 소문남
근데, 또 잊어먹고 데려왔네?
이판사판으로 같이 출근함
아들냄이랑 출근을 하니 직장 동료들은 엥? 하고 놀라고
이전에 막 웃었던 상사는 이번에는 못 웃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