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박근혜깜빵보낸윤석열 | 14:12 | 조회 3084 |보배드림
[9]
저는 정상인입니다 | 14:22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1930751157 | 14:19 | 조회 0 |루리웹
[32]
사람귀두개발한개 | 14:22 | 조회 0 |루리웹
[5]
인류악 Empire | 14:17 | 조회 0 |루리웹
[22]
팩트폭격기 B-52 | 14:10 | 조회 0 |루리웹
[7]
las001 | 14:11 | 조회 330 |보배드림
[16]
바보멘 | 14:00 | 조회 3663 |보배드림
[3]
박근혜깜빵보낸윤석열 | 13:59 | 조회 362 |보배드림
[19]
슈퍼빠워어얼 | 14:21 | 조회 0 |루리웹
[28]
화딱지0515 | 13:53 | 조회 3584 |보배드림
[15]
루리웹-3737372828 | 14:18 | 조회 0 |루리웹
[23]
청정구역온라인정화 | 13:39 | 조회 3652 |보배드림
[9]
기부앙마 | 13:29 | 조회 4812 |보배드림
[16]
badaraki | 14:01 | 조회 459 |SLR클럽
댓글(21)
가끔 내가 왜나왔는지 까먹을때가 있음 개 산책시키려고 나왔는데 개를 두고 온적이 있다 거실에서 존나 한심하게 바라보더라
애가 깜빡 잠듬 -> 눈치 못 채고 차에 방치
이렇게 생각하면 ㄹㅇ공포
회사에서 일할때 입는 작업복 챙겨야지하고 안챙기고선 회사 다 와서 어... 아? 어어? 이러고 다시 간적도 한번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 가 안왔는 데 무슨 일 있는 건가요???
네?? 아!...아........넵... 조심히오세요~
인터넷에서 본 직장인 아저씨 썰
이직하고 출근시간이 상대적으로 여유 있어서 아들냄 유치원 등원시키고 출근하는 애아빠인데,
아들냄 잊어먹고 그대로 출근함
내리는데 아들냄이랑 눈 마주치고 나서야 깨닫
되돌아가려고 상사한테 전화하고
상사가 막 웃었다고 함
아들냄 등원시키는거 까먹고 출근한 사람으로 소문남
근데, 또 잊어먹고 데려왔네?
이판사판으로 같이 출근함
아들냄이랑 출근을 하니 직장 동료들은 엥? 하고 놀라고
이전에 막 웃었던 상사는 이번에는 못 웃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