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워킹맘만 아는 소름돋는 순간.jpg +182 [21]

댓글(21)

• 유게잡담_0312/29 답글달기

  가끔 내가 왜나왔는지 까먹을때가 있음 개 산책시키려고 나왔는데 개를 두고 온적이 있다 거실에서 존나 한심하게 바라보더라

• bkairm12/29 답글달기

  애가 깜빡 잠듬 -> 눈치 못 채고 차에 방치
  이렇게 생각하면 ㄹㅇ공포

• 배신하고싶어라12/29 답글달기

• 쿠로사와다이아12/29 답글달기

  회사에서 일할때 입는 작업복 챙겨야지하고 안챙기고선 회사 다 와서 어... 아? 어어? 이러고 다시 간적도 한번 있었지...

• 행복한소녀♡하와와상12/29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 가 안왔는 데 무슨 일 있는 건가요???
  네?? 아!...아........넵... 조심히오세요~

• 등긁개아저씨12/29 답글달기

  인터넷에서 본 직장인 아저씨 썰
  
  이직하고 출근시간이 상대적으로 여유 있어서 아들냄 유치원 등원시키고 출근하는 애아빠인데,
  아들냄 잊어먹고 그대로 출근함
  내리는데 아들냄이랑 눈 마주치고 나서야 깨닫
  되돌아가려고 상사한테 전화하고
  상사가 막 웃었다고 함
  아들냄 등원시키는거 까먹고 출근한 사람으로 소문남
  
  근데, 또 잊어먹고 데려왔네?
  이판사판으로 같이 출근함
  
  아들냄이랑 출근을 하니 직장 동료들은 엥? 하고 놀라고
  이전에 막 웃었던 상사는 이번에는 못 웃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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