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때 인상 - 미스트 카모디? 그 역할인가
보면서 - 카리스마 있는 것도 아니고 허점 투성이에 압박감에 감정적으로 무너지고 상황을 이끌어가는게 아니라 휘둘리면서 떽떽 거리기고 있는 척만 오지게하는데 흠....
나중 - 근데 갑자기 추종자가 여럿 생겼다고? 엄...
무너지는 걸 마지막으로 빼서 죽이거나 아예 철저하게 카리스마있게 갔으면 모를까 뭔가 애매하고 앞뒤가 안 맞는데 몰아주긴 또 오지게 몰아줘서 왜 이러는거지? 싶긴 함
[4]
루리웹-4978494656 | 02:13 | 조회 0 |루리웹
[7]
쫀득한 카레 | 24/12/31 | 조회 0 |루리웹
[12]
인류악 Empire | 02:19 | 조회 0 |루리웹
[12]
Pierre Auguste | 02:16 | 조회 0 |루리웹
[7]
영심이나애리 | 02:11 | 조회 351 |SLR클럽
[6]
인류악 Empire | 02:14 | 조회 0 |루리웹
[4]
너왜그러니? | 02:16 | 조회 0 |루리웹
[3]
렘피지고스트 | 01:00 | 조회 0 |루리웹
[22]
닌자소울재활용센터 | 02:14 | 조회 0 |루리웹
[3]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 02:03 | 조회 0 |루리웹
[3]
AnYujin アン | 02:07 | 조회 0 |루리웹
[10]
AnYujin アン | 02:12 | 조회 0 |루리웹
[3]
noom | 24/12/31 | 조회 0 |루리웹
[19]
HYOUKA94 | 02:04 | 조회 0 |루리웹
[6]
한예슬요정 | 01:56 | 조회 133 |SLR클럽
댓글(3)
클리세 비틀기인지 아니면 너무 리얼리티를 추구한 결과인지
전체적으로 전작에 비해 시간 끌기용 질소 캐릭터가 많이 늘어서 아쉬움.
이게 다 시즌 2 파트 1을 그냥 시즌 2라고 내놓으니까 캐릭터들이 다 뭐한지도 모르겠고 찝찝한 기분만 남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