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때 인상 - 미스트 카모디? 그 역할인가
보면서 - 카리스마 있는 것도 아니고 허점 투성이에 압박감에 감정적으로 무너지고 상황을 이끌어가는게 아니라 휘둘리면서 떽떽 거리기고 있는 척만 오지게하는데 흠....
나중 - 근데 갑자기 추종자가 여럿 생겼다고? 엄...
무너지는 걸 마지막으로 빼서 죽이거나 아예 철저하게 카리스마있게 갔으면 모를까 뭔가 애매하고 앞뒤가 안 맞는데 몰아주긴 또 오지게 몰아줘서 왜 이러는거지? 싶긴 함
[18]
FU☆FU | 01:20 | 조회 0 |루리웹
[19]
● | 01:22 | 조회 0 |루리웹
[19]
고장공 | 01:18 | 조회 0 |루리웹
[21]
둠기릿 둠파파 | 01:21 | 조회 0 |루리웹
[3]
셀과장 | 00:51 | 조회 843 |보배드림
[8]
은빛까치 | 01:18 | 조회 0 |루리웹
[21]
911타고있다 | 01:12 | 조회 666 |SLR클럽
[19]
바이스로이 | 01:13 | 조회 778 |SLR클럽
[11]
우룰 | 24/12/31 | 조회 2897 |보배드림
[1]
Atman | 01:13 | 조회 0 |루리웹
[13]
● | 01:13 | 조회 0 |루리웹
[2]
커피우유 | 01:12 | 조회 0 |루리웹
[3]
황토색집 | 00:00 | 조회 0 |루리웹
[14]
RnDShughart | 01:02 | 조회 0 |루리웹
[13]
KC국밥 | 01:07 | 조회 0 |루리웹
댓글(3)
클리세 비틀기인지 아니면 너무 리얼리티를 추구한 결과인지
전체적으로 전작에 비해 시간 끌기용 질소 캐릭터가 많이 늘어서 아쉬움.
이게 다 시즌 2 파트 1을 그냥 시즌 2라고 내놓으니까 캐릭터들이 다 뭐한지도 모르겠고 찝찝한 기분만 남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