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교도소에서 수감자들에게
Brave Behind Bars라고 하여
코딩 교육을 실시해 화제라고 합니다
기존의 재취업 교육들 대신
전문적인 이공계 사무 교육을 받음으로서
"내가 이런 것도 할 수 있었다니 난 하면 되는 놈이었어"
라며 수감자들이 얻는 자신감과 자기존중이 엄청나며
또한 사회적응 및 재취업 측면에서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한 수감자는
"코딩 어려워서 배우다가 머리가 하얗게 세어버렸다
하지만 난 이제 와이파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앉아서 일을 할 수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앗 평범한 잡범이었던 내가 실리콘벨리에서 5억연봉 받는 사람이 될수있잖아?
해킹으로 실리콘벨리에서 5억달러를 훔침
해외 공항에서 해커들 와이파이 잘못접속하면 탈탈털린댔는데
저건 머리가 하얗게 센게 아니라 대머리가 되어버린거 아님?
나 이거 영화에서 봤어. 사실 저중에 최고 수준의 보안을 턴 천재 해커가 있고 코딩교육 담당 강사가 아무렇지도 않게 USB를 교보재라며 챙겨가는 전개 맞지?
범죄자 새끼들한테 뭐 해주는거 왜케 꼴보기 싫지
저거 할 돈으로 못사는집 애들 교육이나 시키지 뭔놈의 범죄자 만족감 ㅇㅈㄹ
늘 이야기하지만 그 만족감 못 느끼고 사회 나와서 아무것도 못 느끼면 또 칼이랑 총드는 거구
그 타깃이 님이 될 수도 있습니다용
무고한 대다수를 위해 (범죄자가) 또 사고치지 말라고 하는 게 교화이지
범죄자를 위해 하는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