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ortana | 02:19 | 조회 0 |루리웹
[2]
AUBREY | 03:02 | 조회 0 |루리웹
[5]
유게잡담_03 | 03:04 | 조회 0 |루리웹
[4]
어두운 충동 | 24/12/29 | 조회 0 |루리웹
[4]
토키도사야 | 02:51 | 조회 0 |루리웹
[11]
좇토피아 인도자 | 02:59 | 조회 0 |루리웹
[5]
좇토피아 인도자 | 02:52 | 조회 0 |루리웹
[5]
코로로코 | 02:32 | 조회 0 |루리웹
[11]
Djrjeirj | 02:55 | 조회 0 |루리웹
[22]
쁠랙빤서 | 02:45 | 조회 0 |루리웹
[1]
세종대왕님 | 02:54 | 조회 100 |SLR클럽
[1]
[↑]둥둥이 | 02:47 | 조회 126 |SLR클럽
[12]
바보멘 | 02:14 | 조회 985 |보배드림
[5]
재벌집막내아들 | 02:38 | 조회 125 |SLR클럽
[1]
easyrider | 02:32 | 조회 278 |SLR클럽
댓글(13)
왜??
군대 안가려고 셀프고자이후로 이런 ㅂㅅ이 또 있구나
진짜 자기 팔을 자기가 잘랐다고!?
어디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이야?
생활고라고 하는데 아마도 정육점 운영으로 인한 손해 매꾸려 저런듯
사기인데 슬퍼졌어 ㅠㅠ 팔 자를때 진짜 무슨 심정이었을까..
정육점이라는거 보니까 뼈자르는 톱으로 그냥 잘라버린거 같은데 그걸로 자르면 접합되나? 그게 안됐으니 몇억 받은거겠지?
의도는 그렇다치고 엄청난 정신력이네
의외로 자기신체를 진짜로 희생시켜서 보험금을 노리는 사기가 있음
말도 안되는 말이긴한데 자기 팔을 자를 정도면.. 난 그냥 줘도.. 된다는.. 생각 드네..?
팔 잘리고 돈도 못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