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형의 마누라 소개 +306 [15]

댓글(15)

• 신들린셔터 답글달기

  이래야 준표형이죠..ㅋ

• soolee 답글달기

  형 이라는 호칭은 친근한 사이이거나 무난한 관계에서 윗 사람을 부르는 호칭인데
  
  인간 쓰레기 홍준표와 가까운 아니면 무난한 사이인것 같네요.

• sns 답글달기

  저 누나가 은행원일 때 그지 학생 먹여살려 사시합격시킴

• [뱃사공] 답글달기

  이런걸로 욕해봤자 오히려 역풍만 맞습니다.
  
  홍준표 세대들은 촌년보고 촌년이라고 하는건
  
  욕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살가운 겸손에 가깝다고 느낄겁니다.
  
  
  
  그거 말고도 깔거 많으니, 무리수는 두지맙시다.
  
  돼지발정제 건도 별 효과 없었습니다.
  
  본인이 멕이고 뭔 짓 저지른 이야기가 아닌데 괜히 무리수 둔 느낌...

• rogust 답글달기

  아 네네 어련하시겠어요. 2찍 멘탈이 보통이 아니긴함. ㅋㅋㅋ

• [뱃사공] 답글달기

  나 대표적인 1찍이요.
  
  본인과 의견이 다르면 무조건 2찍으로 모는것은 그들과 다를게 뭐가 있겠소?

• sadari 답글달기

  어디가서 만주당 이재명 지지 한다고 하지 말어..
  
  탄핵 집회도 가지말고.. 지지하고 추운날 참석하는 분들
  
  욕멕이지 말구.

• sadari 답글달기

  열심히 지지 하는분들 얼굴 먹칠하지 말구
  
  찌그러져 있으라구...

• rogust 답글달기

  겸손은 자기 자신을 표현할때 써야지 자기 마누라 소개에 왜 촌년이라는 표현으로 겸손을 표합니까? 그리고 님이 1찍인지 2찍인지 제가 확인할 방법도 없고, 저런 막말을 보고도 지지하는 세력에 대한 표현을 했을뿐입니다.

• 쭌9 답글달기

  뭐 그런 표현이 그렇게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노련한 정치인으로 카메라가 있고 누구나 볼수 있다는것을 모를리 없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요즘 세대에 대한 배려같은것은 없고 누군가를 대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내가 제일 높은 사람인데 니들이 뭔데… 라는 독선적인것만 느껴지네요.
  
  
  
  쉴드칠만한 행동은 아닌듯 싶은데요

• [뱃사공] 답글달기

  자네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신가?
  
  우리가 지킬려고 싸우는게 개개인의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한 사회가 아닌가?
  
  모르긴 몰라도 내가 자네보다 이나라의 자유를 위하여 훨씬 더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네.
  
  
  
  2찍 프락치가 아니면 이상한 홍위병 놀이하지 말게나.
  
  그러다 역풍 분다네.

• [뱃사공] 답글달기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시대를 살아온 우리같은 꼰데들한테는 그런게 살가운 매력이 되기도 합니다.
  
  요즘의 잣대로 그시대를 재단하면 자유로울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정치인을 정치행위로 깔게 산더미인데,
  
  그런 지엽을 건드려봤자 결국 그시대를 살아온 사람들한테 설득력이 있을까요?

• 감성꽈배기 답글달기

  이걸 욕이라고 보는건..
  
  친한 친구끼리 이새끼 저새끼 하는게 욕은 아니잖아요

• 아이유짱 답글달기

  제 정신 아님
  
  저런 사람 대통령되면 제 2의 윤썩열 꼴 봅니다

• 문지르자오랑캐품번몇이냐 답글달기

  정상적인 사람이면 “이분 덕분에 촌놈이 출세 했습니다“ 이렇게 말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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