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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낳아 줬다고 부모는 아니지
오박사님이 저래 말할정도면 ㄷㄷㄷㄷ
입술 짜증나네ㅋㅋㅋ
박사 말을 듣는 생물학적 엄마 표정이 너무 소름끼친다
스샷이라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가장 끔찍한건 저 엄마라는 사람이 오은영 박사 앞에서 짓고있는 표정
반성의 기미조차 안보이는 데다가 니가 뭘 알아 하는식의 표정이 보이는것 같은데
입술 깨문거 ㅋㅋㅋㅋㅋㅋㅋ
저런말 정도도 약해. 자기를 버러지 취급당할 정도로 월등히 뛰어난 사람한테 도망도 포기도 못하는 환경에서 개같이 자존감 깎여가면서 미친듯이 갈굼당해봐야 정신차려.
시청률 안 나오나? 점점 더 미친 것들이 튀어나와
소신발언
왠만한 똥짤이나 동물 성기 짤 보다 이 글 보기가 기분이 더 ㅈ같았음
이거 영상으로 봤는데 더 심각하더만 애를 계속 비하하고 깎아내리고 네살짜리한테 직장에서 지 부히갈구듯이 갈궈댐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