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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일본한테 살해당하기 원툴
독립운동가들도 죽을타이밍 너무 잘잡았다고 한탄하던..
뭔 영화인가 했더니 안중근 영화네....왜 나온겨?
민달팽이가 민비보다 우수했다
역사와 상관없이 이걸 캐릭터로 소모하는 기성세대들이 물러나지 않는 이상 계속 벌어질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