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클라크 켄트 | 24/12/29 | 조회 0 |루리웹
[8]
시온 귀여워 | 24/12/29 | 조회 0 |루리웹
[44]
루리웹-8253758017 | 24/12/29 | 조회 0 |루리웹
[13]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 24/12/29 | 조회 0 |루리웹
[13]
끼꾸리 | 24/12/29 | 조회 0 |루리웹
[10]
하라크 | 24/12/29 | 조회 0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24/12/29 | 조회 0 |루리웹
[12]
고장공 | 24/12/29 | 조회 0 |루리웹
[33]
이세계 세가사원 | 24/12/29 | 조회 0 |루리웹
[14]
퉁퉁이엄마모퉁이 | 24/12/29 | 조회 0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24/12/29 | 조회 0 |루리웹
[4]
이런건나만볼수없다 | 24/12/29 | 조회 0 |루리웹
[39]
라온바람 | 24/12/29 | 조회 0 |루리웹
[26]
발찌의제왕 | 24/12/29 | 조회 0 |루리웹
[22]
ITX-Saemaeul | 24/12/29 | 조회 0 |루리웹
댓글(2)
난 혼자 먹는게 편한디.. 왜 정의를 내려버리시죵ㅋㅋ. 학부생일때도 학생식당에서 아는 사람 안 마주치길 원했음. 내가 좋아하는 책보면서 먹고싶으니까ㅎㅎ. 그렇다고 사회생활이 깝깝하다거나는 아니였음. 나름 핵인싸였고. 벗, 밥먹는 시간만은 오롯이 나의 즐거움을 위해 쓰고싶었음. 지금도 마찬가지. 와이프랑 같이 먹으면 사장남천동도 못보고 빡침ㅠㅠ
MOVE_HUMORBEST/1776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