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감동브레이커 | 24/12/29 | 조회 2660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4/12/29 | 조회 1235 |오늘의유머
[1]
우가가 | 24/12/29 | 조회 1380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12/29 | 조회 1955 |오늘의유머
[0]
계룡산곰돌이 | 24/12/29 | 조회 2202 |오늘의유머
[5]
| 24/12/29 | 조회 0 |루리웹
[5]
강등 회원 | 24/12/29 | 조회 0 |루리웹
[2]
끼꾸리 | 24/12/29 | 조회 0 |루리웹
[2]
닌자소울재활용센터 | 24/12/29 | 조회 0 |루리웹
[8]
나래여우 | 24/12/29 | 조회 0 |루리웹
[9]
Lee Yoomi | 24/12/29 | 조회 0 |루리웹
[4]
끼꾸리 | 24/12/29 | 조회 0 |루리웹
[2]
끼꾸리 | 24/12/29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3615600621 | 24/12/29 | 조회 0 |루리웹
[13]
킺스클럽 | 24/12/29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시대를 풍미한 기기지
닌텐도 DS와 더불어 휴대용 게임기의 시작을 연 게임기 같음
사실 나도 첫 휴대기가 저거였음ㅋㅋㅋㅋ
6달도 안 가서 엄마가 두뇌 트레이닝 한다고 DS 사오는바람에 저땐 진짜 행복하게 보냄
발매 초기에 데빌메이크라이 나온다고 루머가 있었어. 난 거기에 눈이 돌아서 샀었는데 ㅋㅋㅋㅋ
Vita는 왜...
psp는 시대를 잘 만나서 뜸
비타는 반대...
난 친구거 빌려서 몬헌2G 30분 해보곤
이건 꼭 사야한다고 마음먹었었음
철권 시디 누가 쌔벼감 조까튼새기..
난 저걸로 걍 영화보고 그랫음.
저거 들고다니는 친구 진짜 너무 부러우ㅜㅆ는데
후속기 루머가 정말일까
초등학교 때 저거 들고다니는 애들 진짜 부러움 받고 그랬음ㅋㅋㅋㅋ
난 철권 5 한다고 저거 샀는데 나중엔 릿지 레이서만 하고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