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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최고네요.
이 곡하고 대한이 살았다는 들을때 마다 뭔가 끓어오름.
근데 쟤네들이 윤거니 대똥년 만든 애들이죠?
그러고도 잘먹고 잘사네요.
국민은 쟤네 때문에 하루하루가 지옥인데요.
한마디 덧 할께요.
속아서 검찰총장 시켰단 소리 그만해요.
그것도 무능한거고, 조국과 추미애는 잘도
자르던데 윤거니는 ㅁㅈㅇ에 검찰총장이라면서
끝까지 안자르더라구요.
왜 그랬을까?
아직도 윤거니 대통년되고 기뻐하던 ㅁㅈㅇ의
표정이 생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