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9:48 | 조회 0 |루리웹
[23]
Pierre Auguste | 19:46 | 조회 0 |루리웹
[20]
이런건나만볼수없다 | 19:46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9630180449 | 19:46 | 조회 0 |루리웹
[19]
강등 회원 | 19:45 | 조회 0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19:42 | 조회 0 |루리웹
[15]
Djrjeirj | 19:44 | 조회 0 |루리웹
[31]
공허의 금새록 | 19:44 | 조회 0 |루리웹
[22]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9:43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3674806661 | 19:41 | 조회 0 |루리웹
[17]
윤두창사형 | 19:50 | 조회 1775 |보배드림
[33]
송파배짱이 | 19:42 | 조회 4349 |보배드림
[44]
루리웹-12273651 | 19:39 | 조회 0 |루리웹
[25]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9:39 | 조회 0 |루리웹
[12]
여우타기 | 19:32 | 조회 3839 |보배드림
댓글(7)
전혀요..
엄마를 뿌리쳤는데 다시 둘이 만나면 어색하지 않나요?
할마시 쉴드치는애들 이해안되네
할마시가 이상한 대사를 하도 많이 쳐서 전체적으로 드라마 질이 하락 했음
무슨 80년대 한국드라마 대사를 치고 있음? 개오글거림
나중에 독해져도 되서 상관없 ;;
그럴 것 같은 방향으로 진행이 안된 게 좋았습니다 저는^^
저도 저 때가 엄마가 아웃될 타이밍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예고편에 엄마 아들 같이나온다했을때 둘중 하나 먼저죽고 신파로 질질짜고 그럴꺼라생각했는데
오히려 틀어서 엄마가 강하게나와서 좋았음 근데 비중이 너무컸다는게 문제
게임 더하자 파티는 현실의 내란의짐과 2찍이들이 연상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