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틴 포이리에
링네임 : 다이아몬드
UFC 전 라이트급 잠정챔피언
기본적으로 화끈한 근접 주먹다짐을 좋아하는
요즘 MMA에선 점점 희귀속성이 되어가는
브롤러스타일의 속칭 개싸움 전문가
길로틴 광인 그 선수가 맞다
아이폰을 처음 나왔을때만 사용하고
그 이후부터는 갤럭시만 주구장창 써오고있는데
두번째 사진을 보면 당시에 예약받고있던
갤럭시 링도 협찬받았다
최근에는 미국에서 열린 삼성 행사에도 초청받음
그리고 추가로 삼성 광고도 찍음
격투기나 UFC 관련 토크쇼 나갈때도
항상 에어드랍 없냐고 쿠사리 먹어도
꿋꿋하게 혼자 갤럭시 쓰고다님
와이프한테 츄라이하면서 사줬는데
좀 쓰다 아이폰으로 돌아갔다며 좀 슬퍼함
다음에 또 도전한다하더라
팬과의 Q&A에서도
난 죽을때까지 삼성이다를 외치는
더스틴 포이리에
댓글(3)
이사람도 스폰서 없을때 최초로 삼성이 스폰서해주고 그런건가?
아이폰 처음 나올때 아이폰 썼다가 안드로이드로 넘어가서 계속 안드로이드 쓰는 사람이 좀 있는데 보통 그 이유가....아이튠 업데이트 잘못해서 데이터 싸그리 날리는 경우가 있었음. 내가 3GS 쓰다가 전화번호까지 포함 데이터 한번 싹 날리고 나서 아이폰은 쳐다도 안보지...
아니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