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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차라리 페도 순애물 그리시는게 안전한걸.......
물론 타냐도 총도 맞아 팔 날아가고
눈에도 박힌적 있었다
유녀전기 잼있나 요즘에도 쩡이 간간히 나오던데
흐음 패배한 타냐로 담금주를 만들어다오...
여고생 담금주를 그리던 시절의 너는.. 별로 빛나지 않았다
팔다리 자르는게 문제가 아닌 수준의 여사님이라..
오
할로윈 역병군주를 그리던 그 시절의 할은 아직도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