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그랬으면좋겠네 | 24/12/29 | 조회 925 |SLR클럽
[0]
감동브레이커 | 24/12/29 | 조회 794 |오늘의유머
[6]
좋은칭구 | 24/12/29 | 조회 1095 |SLR클럽
[3]
끼꾸리 | 24/12/29 | 조회 0 |루리웹
[13]
데스티니드로우 | 24/12/29 | 조회 0 |루리웹
[7]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12/29 | 조회 0 |루리웹
[8]
사신군 | 24/12/29 | 조회 0 |루리웹
[15]
요시프 티토 | 24/12/29 | 조회 0 |루리웹
[10]
야옹야옹야옹냥 | 24/12/29 | 조회 0 |루리웹
[11]
듐과제리 | 24/12/29 | 조회 0 |루리웹
[6]
| 24/12/29 | 조회 0 |루리웹
[20]
고기미식가 | 24/12/29 | 조회 0 |루리웹
[12]
온robot | 24/12/29 | 조회 600 |SLR클럽
[12]
4살아빠 | 24/12/29 | 조회 1475 |SLR클럽
[7]
YARH19 | 24/12/29 | 조회 1460 |SLR클럽
댓글(6)
그냥 119로 연락하는쪽이 빨랐을것 같은데
국제전화 비용 비싸!
스웨덴 사람이 조난이라는 긴급상황에
한국의 구급 전화번호를 검색한다는 생각까진 못했을 수 있음.
우리도 외국 어디 경찰 부르는 방법 잘 모르잖아
전화번호 모르면 어쩔 수 없지.
저거 10년전인가 유명한 사례 있지 않았나?
미국 게이머랑 유럽 게이머랑 온라인 게임하다가 미국 게어머가 도와달라고 체팅치고 기절한거, 대사관에 연락해서 게임 회사에 연락하고 뭐 그런식으로 해서 119 아니 미국이니까 911 신고 해서 목숨 구한거
앞으로 해외 갈 땐 비상신고 번호를 외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