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코요리마망 | 11:47 | 조회 0 |루리웹
[33]
부재중전화94통 | 11:44 | 조회 0 |루리웹
[11]
여름봄 | 11:37 | 조회 0 |루리웹
[17]
리사드 | 11:41 | 조회 0 |루리웹
[9]
황토색집 | 11:41 | 조회 0 |루리웹
[22]
무뇨뉴 | 11:42 | 조회 0 |루리웹
[6]
포근한섬유탈취제 | 11:43 | 조회 0 |루리웹
[19]
오리지널 제로 | 11:43 | 조회 0 |루리웹
[15]
총든버터 | 11:43 | 조회 0 |루리웹
[5]
댕댕이가랩을한다댕댕댕 | 11:38 | 조회 0 |루리웹
[9]
유키카제 파네토네 | 11:39 | 조회 0 |루리웹
[11]
도미튀김 | 11:36 | 조회 0 |루리웹
[4]
Prophe12t | 11:39 | 조회 0 |루리웹
[13]
Prophe12t | 11:38 | 조회 0 |루리웹
[6]
코요리마망 | 11:36 | 조회 0 |루리웹
댓글(22)
사실 저렇게 해야 뭐 가족이라도 어떻게 돌봐주겠지.
엄마 살려줘 시발 ㅈ같아 이러면 가족도 날아가는 나라잖어
남한에선 안 쓰이는 글씨체를 쓰는 한국어 화자를 우크라이나에서 구한다고요……?
읽기가 힘들군
과연 믿을만한걸까.. 몇년 전 전쟁 초창기에 우크라이나 애들이 폴란드 쪽으로 미사일 날려서 사람 죽이고 러시아 애들이 쐈다고 선동하다가 조사해보니 우크라이나 미사일인거 밝혀진 이후론 그냥 반쯤 흘러듣는게 좋다는 생각 들더라
전쟁나면 저런 애들이 민간인 학살하면서 내려온다는 거지... 하늘나라에선 수령님 품에 꼬옥 안기길 세이굿바이다요~
소전 세계관 희생자 편지같네
드론에 무기력하게 죽어나가는 북한 병사들 보면 6.25 당시 학도병의 편지 생각나더라.
수류탄으로 적군을 죽였는데, 아무리 적이라 한들 그렇게 처참하게 죽어야 하는 거였냐며
어머니의 쌈이 먹고싶다, 평온한 시절이 그립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