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은데라 용기 내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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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많이 힘들었다더라
와 살 진짜 빠졌다
서장훈이가 대단하네
그래도 서장훈이 눈치가 좋구나 바로 알아보고 알려주고
지금도 엄청 두리번거리면서 눈치보는게 많이 힘들어 보인다
슬프구만
케바케야
이러니 꾀병취급받는 경우가 많지
근데 누구는 진짜 꾀병인 듯
조용히 해달라는 것도 짠하네....
말걸기전 걸어오는것부터가 힘들어보이는;
몰라보는거 알고도 마스크 안벗고
오히려 주변에서 알아볼까봐 두리번거리네
시간조차 약이 되지 못했구나...
아 이거 최근영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