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약시(시력 교정[안경을 썼을 때 1.0되어야 시력 교정]이 안됨)가 있지만 치료받던 병원이 폐업하여 16세이전의 진료기록을 구할수가없음
[병무청은 16세 이전의 진료기록만 취급한다고 해서]
2. 현역 판정을 받고 훈련소를 4번 감
3. 4번 다 시력문제로 귀가조치당함
[교정 시력[안경 쓴]이 0.3~0.4임 당연히 일반적인 군대 훈련을 받을 수 있을리가 만무]
4. 병무청이 또 현역으로 판정함
5. 행정 소송 걸어서 재판에서 이김
[법원에서 조차도, 해당자가 4번이나 성실하게 입대 하는등 병역면탈을 한것도 아니고, 시력 상태도 정상도 아니기 때문에]
병무청 건물이 뭔 테러를 당해도
군필자들은 음... 결..국.. 터지고 만거군... 일다고 할 곳..
댓글(23)
그게 발치 사건으로 추가된 사항으로 알고있음
이젠 그려러니 한다 ㅋㅋ 신경도 안쓰임 ㅋㅋ
얘들 보면 무슨 사이비같아
일단 입대시킬때마다 뭐 더 받는거같아
러시아에서 병무청 건물에 화염병 던지는 영상이 뜬게 한국에도 기사로 나왔는데, 대부분의 반응이 "그럴만 했다" 였지.
시간낭비를 4번이나 시키고 당연한듯이 또 시키려하는 미친 기관..
인간적으로 훈련소 3번 연속 반려 먹었는데도 입대 시키는건 학대로 간주해야함
그거 처분 받는 사람은 인생이 망가지는거야 ㅅㅂ
제발 났으면
솔직히 병무청에 방화 나면
캠프파이어 분위기 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