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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엇;; 진짜 종치는게 일본문화예요? ㄷㄷㄷㄷ
전통문화인 줄 알았는데.. 정말 많이 속고 있었네요…
본문 내용대로라면 '해가바뀔때' + '사람들 모여서' + '종치는' 행사가 일본에서 시작되었다는 얘기고 문화라고 할지라도 일본이나 우리나 백년도 안된 풍속이란 뜻 같습니다.
미친 화력의 나라; 진짜 전통은 정통성 있네;
타종이 일제의 잔재였구나.
그 일본도 서양의 1842년 일명 골드러쉬로 금광개발이 활발히 이뤄지던 시대에 ' 여기 술값은 내가 다 내겠소' 라는, 그 날 노다지를 발견한 광부가 치던 골든벨이 유래가 돼서 일본의 에도(과거의 도쿄)로 건너가, 새해엔 이 주변의 사람들에게 사케 를 살 만큼의 돈을 벌게 해달라는 의미로 타종을 하던 것이 새해행사로 굳어졌을 리는 없겠죠?
굥썩을 : 연종포? 이거다! 이걸 빌미로 포병들 준비시켜! 2차 시도 간다.
MOVE_HUMORBEST/1775956
대포는 쏠 수 없으니 대신 해가 바뀌는 순간 불꽃놀이를 하면 좋겠네요
아무도 없구나 아직..그렇다면 KH179 155mm 견인포 입니다 !!! ㅎ.. 해냈어
쓸데없이 vip들 모여서 서민들 모아놓고 위세하듯 하는 타종보다 같이 모여 볼수 있는 불꽃 드론쇼 이런걸로 바꾸는게 좋아보이네요 이런거 추진했음 좋겠어요
연종포는 부활했으면 좋겠는뎁 시가지에 쏘는게 아니라 군부대에서 새해맞이 각종 화기 발포하는거 공개행사하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