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검은투구 | 22:51 | 조회 0 |루리웹
[12]
히에칼린 | 22:56 | 조회 0 |루리웹
[9]
묻지말아줘요 | 22:46 | 조회 0 |루리웹
[23]
V-DKB | 22:52 | 조회 0 |루리웹
[20]
고장공 | 22:52 | 조회 0 |루리웹
[8]
캔디화이트 | 22:45 | 조회 1057 |보배드림
[14]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2:51 | 조회 0 |루리웹
[13]
나라간다 | 22:44 | 조회 1722 |보배드림
[34]
무토P@타카야마사요코♡ | 22:50 | 조회 0 |루리웹
[6]
차무식이G80RG3 | 22:42 | 조회 715 |보배드림
[17]
고장공 | 22:43 | 조회 0 |루리웹
[8]
등꽃 | 22:32 | 조회 1962 |보배드림
[5]
돼지쉑 | 22:45 | 조회 0 |루리웹
[7]
윤두창사형 | 22:27 | 조회 1291 |보배드림
[24]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2:47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일년에 하루쯤 기분 내게 해도 괜찮지 않을까?
그래도 아빠랑 함께 할 수 있을 때 함께하자...
가족끼리 다같이 하는게 머라도 있는게 그래도 좋드라..
팥칼국수 정도늡 먹게해주지
평생 기념일 안챙기며 사니까 어떤 추억도 남아있지않더라
난 우리 아빠가 저러셨으면 좋겠는데.. 새해 아침부터 술만 드심
그래도 추억이니 해야지
일년에 하루라도 해드리는게 좋았다고 떠올릴테니
부럽다 대학교에거 자취하고 직장에서도 자취해서 맨날 혼자임
저게 나중에 홀로 살게 됐을 때 버티게 하는 원동력이 됨.
저 루틴 할수 있을때 걍 해드려라...
나중에 저거 못하게 된 모습 보면 그냥 갈걸 생각 들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