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여름봄 | 24/12/28 | 조회 0 |루리웹
[16]
카나데짱좋아 | 24/12/28 | 조회 0 |루리웹
[18]
야근왕하드워킹 | 24/12/28 | 조회 0 |루리웹
[18]
| 24/12/28 | 조회 0 |루리웹
[5]
ClearStar☆ | 24/12/28 | 조회 0 |루리웹
[19]
검은투구 | 24/12/28 | 조회 0 |루리웹
[6]
지나가다주섯다 | 24/12/28 | 조회 1663 |보배드림
[17]
noom | 24/12/28 | 조회 0 |루리웹
[9]
현샤인 | 24/12/28 | 조회 3776 |보배드림
[9]
무적광개토 | 24/12/28 | 조회 2726 |보배드림
[11]
polymerase | 24/12/28 | 조회 1218 |SLR클럽
[2]
연봉80억 | 24/12/28 | 조회 766 |보배드림
[3]
하와와쨩mk2 | 24/12/28 | 조회 0 |루리웹
[0]
nameisgo | 24/12/28 | 조회 0 |루리웹
[11]
| 24/12/28 | 조회 0 |루리웹
댓글(8)
맛있긴 한데
솔직히 저렇게까지 해서 먹을만한 맛은 아님....진짜....
내가 저때 편돌이 할때였는데 시골 사는데도 진짜 그 광풍이 느껴지더라ㅋㅋㅋㅋㅋㅋㄱㅋㅋ
그러더니 얼마 안지나서 갑자기 또 순하리가 나오는데...
하필 나 알바할때 담배 4500원 허니버터칩 순하리 동시에터져서 편돌이로 느낄 인간혐오 max 찍어버리고 취직함ㅋㅋㅋㅋㅋ
진짜 지금생각해도 이해가안가네
저 때
전국에 서식하던 남친이라는 사람들이
저거 구하려고 용쓰던 모습들이 보이네
발매 당시 집 앞에 마트 우연히 갔는데
뭔가 줄서있길래 엉겁결에 같이 줄 섰는데
허니버터 파는 줄이라서 운좋게 하나 사먹었던 기억 아직도 기분 좋네
저거 직전에 감자칩류 질소포장으로 말 많이 나왔는데
허니버터칩 나오고 사라짐
질소과자 논란도 겸사겸사 휩쓸고 지나가고
당시 "그냥 포기하고 내년즈음에 먹어볼까" 라고 포기했는데,
정말 생뚱맞게도 출장간 시골 구멍가게에서 구입해서 먹어봄;;;
어쨌든 승자는 끝까지 생산라인 증설투자하지 않은 해태제과;;; 그때 투자했으면 지금 눈물과 침을 흘리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