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평안남도 토레스 | 24/12/28 | 조회 0 |루리웹
[10]
스크라이 | 24/12/28 | 조회 0 |루리웹
[17]
무뇨뉴 | 24/12/28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5413857777 | 24/12/28 | 조회 0 |루리웹
[25]
어둠의원예가 | 24/12/28 | 조회 0 |루리웹
[13]
갱생중인닉네임 | 24/12/28 | 조회 0 |루리웹
[20]
+82전대갈박병욱 | 24/12/28 | 조회 0 |루리웹
[27]
유게잡담_03 | 24/12/28 | 조회 0 |루리웹
[17]
좋은칭구 | 24/12/28 | 조회 569 |SLR클럽
[6]
Pierre Auguste | 24/12/28 | 조회 0 |루리웹
[6]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12/28 | 조회 0 |루리웹
[18]
막걸리가좋아 | 24/12/28 | 조회 0 |루리웹
[12]
네모네모캬루 | 24/12/28 | 조회 0 |루리웹
[29]
APERTURE | 24/12/28 | 조회 0 |루리웹
[4]
야옹야옹야옹냥 | 24/12/28 | 조회 0 |루리웹
댓글(17)
자신의 논리에 자기가 갇힌 거지
원칙을 가진 ㄸㄹㅇ니까
긁히긴 했으나, 자기 신념에 따라 자가 죽을 상황에 처해도 냉정하게 받아들일 각오는 했었고
자신의 예상을 뛰어넘은 성기훈을 인정하고, 만족하고 최후를 맞이한 복합적인 느낌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