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박명수가 엄청 서운함을 숨기지 못한 에피소드.mp4 +95 [14]

댓글(14)

• 타카가키 카에데12/28 답글달기

  가발쓴 길은 컨디션만 갖춰지면 누구도 막을수없다

• Roronoa-zoro12/28 답글달기

  형보다 잘할걸?

• 소꼬초라빵12/28 답글달기

  가발길이 전성기때 하차하면서 무도는 그대로 쇠락의 길로..

• 토시아키12/28 답글달기

  노홍철은 오랜만에 봤는데도 진짜 여럿 없을 캐릭터야...

• 불타는 별12/28 답글달기

  자기 두드려 맞는 개그는 관리가 되도 자기 딸아이가 대상이면 아무리 wwe라도 타격이 안 올 수가 없짘ㅋㅋㅋ

• 군수계원12/28 답글달기

  길의 순수한 무례함ㅋㅋ좋앗는데...

• 퍼런곰팽이12/28 답글달기

  악의없는 무례함ㅋㅋㅋㅋㅋ

• 행복한소녀♡하와와상12/28 답글달기

  형수님 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람걸렸네12/28 답글달기

  뱀이야!!이새끼야!!

• 야근병동12/28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 진짜 웃프다

• 레드 후드12/28 답글달기

  이것이 순수한 악의 ㅋㅋㅋㅋㅋ

• Unigyu12/28 답글달기

• 사람걸렸네12/28 답글달기

• 국대생12/28 답글달기

  정자룡이 간다간다 뿅간다!
  뿅갔으니까 우리가 이겼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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