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쿠르스와로 | 24/12/28 | 조회 0 |루리웹
[33]
5324 | 24/12/28 | 조회 0 |루리웹
[11]
LOVE | 24/12/28 | 조회 451 |SLR클럽
[9]
流氓醫生 | 24/12/28 | 조회 544 |SLR클럽
[4]
쿠르스와로 | 24/12/28 | 조회 0 |루리웹
[6]
wonder2569 | 24/12/28 | 조회 1259 |보배드림
[9]
Pierre Auguste | 24/12/28 | 조회 0 |루리웹
[7]
깜밥튀밥 | 24/12/28 | 조회 1051 |보배드림
[1]
baka1 | 24/12/27 | 조회 0 |루리웹
[23]
끼용정과쌍식 | 24/12/28 | 조회 5961 |보배드림
[15]
아쿠시즈교 | 24/12/28 | 조회 0 |루리웹
[11]
푸르스스럼 | 24/12/28 | 조회 957 |보배드림
[6]
적방편이 | 24/12/28 | 조회 0 |루리웹
[2]
빼어낼결심 | 24/12/28 | 조회 992 |보배드림
[7]
아이스토피넛라떼 | 24/12/28 | 조회 3921 |보배드림
댓글(11)
흠
난 이런 내용에 한가지 궁금한게
나처럼 집에서 사는 집돌이는 어떤 부류인지 모르겠음
혼자도 좋고 다수도 좋고........
심지어 재택이라서 밖에도 안나가!
기본적으로 다수가 있을 때가 좋지만,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한 거임. 자연스러운 거 자신만의 공간&시간이 있어야함
엥? 밥 먹을 때라도 혼자 먹고 싶은데요?
즐겁기 위한 선택이 아니라 불행하지 않기 위한 선택이란거지
혼자 조용히 맛집투어 하면서 소소하게 행복찾는 내 취미가 이렇게 부정당하다니...
크윽 이렇게 권위있게 부정당하다니
엥... 혼밥 존나 좋아하는데 ㅠㅠ
저저 고로상한테 팔 한 번 꺾여보셔야겠네!
마음맞는 사람들이랑 식사하면 진짜 즐거움
근데 혼자 먹을때는 뭔가 내 욕망만을 채우는 느낌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