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석열급급사 | 24/12/28 | 조회 3409 |보배드림
[19]
Prophe12t | 24/12/28 | 조회 0 |루리웹
[5]
리저브 | 24/12/28 | 조회 1660 |보배드림
[14]
푸르스스럼 | 24/12/28 | 조회 2827 |보배드림
[8]
화딱지0515 | 24/12/28 | 조회 637 |보배드림
[14]
중경건시 | 24/12/28 | 조회 0 |루리웹
[8]
국밥부장관 | 24/12/28 | 조회 412 |SLR클럽
[2]
진웅이 | 24/12/28 | 조회 1757 |보배드림
[5]
코리와놔 | 24/12/28 | 조회 4065 |보배드림
[13]
뽀통령™ | 24/12/28 | 조회 664 |SLR클럽
[0]
우가가 | 24/12/28 | 조회 1259 |오늘의유머
[0]
오호유우 | 24/12/28 | 조회 1193 |오늘의유머
[6]
딜도오나홀동시보유 | 24/12/28 | 조회 0 |루리웹
[3]
크레아틴줘 | 24/12/28 | 조회 0 |루리웹
[5]
도야지쉬키 | 24/12/28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순수한 고통을 즐기는 미친 사란
길이나 공원, 한강에서 그러는 거면 풍경이라도 있으니 이해라도 가는데
헬스장에서 러닝머신 타면서 저러는 사람은
웨이트 노래 안 듣고 폰 안 보고 하는 사람 이상의 괴물임
난 노래 안 듣고 달리는 데
그냥 몸에 집중하고 싶어서 인듯?
우유였으면 빼박 사이코패스였는데 커피라서 의혹만 받고 넘어갔네
달리기 할 때 폰 보면 목에 무리가 많이 간다고 하더라
난 가끔 아무것도 안듣고 운동하는데 오히려 집중 잘 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