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끼꾸리 | 24/12/28 | 조회 0 |루리웹
[6]
메스가키 소악마 | 24/12/26 | 조회 0 |루리웹
[32]
데스티니드로우 | 24/12/28 | 조회 0 |루리웹
[13]
황금달 | 24/12/28 | 조회 0 |루리웹
[16]
임팩트아치였던것 | 24/12/28 | 조회 0 |루리웹
[9]
1162353번째회원 | 24/12/28 | 조회 294 |SLR클럽
[29]
호다닥~ | 24/12/28 | 조회 270 |SLR클럽
[4]
우가가 | 24/12/28 | 조회 1780 |오늘의유머
[4]
해오락이 | 24/12/28 | 조회 0 |루리웹
[5]
닌자소울재활용센터 | 24/12/28 | 조회 0 |루리웹
[21]
세모까유 | 24/12/28 | 조회 0 |루리웹
[10]
c-r-a-c-k-ER | 24/12/28 | 조회 0 |루리웹
[15]
화난늑대 | 24/12/28 | 조회 3784 |보배드림
[14]
사전투표로 | 24/12/28 | 조회 5277 |보배드림
[42]
끼꾸리 | 24/12/28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순수한 고통을 즐기는 미친 사란
길이나 공원, 한강에서 그러는 거면 풍경이라도 있으니 이해라도 가는데
헬스장에서 러닝머신 타면서 저러는 사람은
웨이트 노래 안 듣고 폰 안 보고 하는 사람 이상의 괴물임
난 노래 안 듣고 달리는 데
그냥 몸에 집중하고 싶어서 인듯?
우유였으면 빼박 사이코패스였는데 커피라서 의혹만 받고 넘어갔네
달리기 할 때 폰 보면 목에 무리가 많이 간다고 하더라
난 가끔 아무것도 안듣고 운동하는데 오히려 집중 잘 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