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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빙과에 비슷한 에피소드 있었는데
무게는 존재하고 철학은 무구나
그럼 책은 게네
철학책을 무게추 대신 鐵학적으로 썼네
아무튼 책 팔았으니 좋았쓰
그것이 존재와 무의 존재 가치였다
사르트르의 실존주의 저서는 웃기게도 책의 본질로서가 아니라 추의 본질로서 존재하게 되었다.
사르트르적으로 쓰였잖아 한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