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하면서 처음에 고양이 혐짤빌런
망명 빌런 뭐 등등 존나 많잖아?
정떡충 등등 존나 혐오스럽고 ↗같았는데
와 처음엔 이런새끼들은 왜있는거지 하면서 차단했는데
이젠 걍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씹 대체 무슨 인생에 하자가 있는건지 ㅋㅋ 아니면 계몽을 하려고한다던지 ㅋㅋㅋㅋ
걍 이젠 어이가없어서 웃김
인생이 얼마나 ㅂㅅ같고 하찮으면, 이렇게 돈 한푼 안 벌리는 사이트에서 니들은 ㅂㅅ이고 나는 옳아 ㅋㅋㅋ 하면서 싸우고
저격당하고 또 어디서 깡계가지고오고 ㅋㅋㅋㅋㅋ
와 진짜 얼마나 밖에서 그렇게 쳐맞고 다니거나 취업도 안하고, ㅂㅅ마냥 들들 붙고있지
진짜 걍 대유쾌마운틴임 이젠
댓글(21)
고나리자가 널널해서?
걍 신고 적게 들어가면 아예 처리도 안하는 느낌이더만
보고있으면 개웃김
저런놈들도 사는데 라며 삶의 희망이 상승한다
어휴 그러니까 말이야
나처럼 세계정복이나 목표로 하는 정도면 아무도 뭐라안하는데
웃긴건 그 저격 하는 애들도 저격을 당한다는것
동감함
한두번 글적는 것도 아니고
주구 장창 쓰는 거보면
그럴 시간에 겜 한판 하는 게 더 낫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