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긴거랑 짝짝쿵하면서 한줌단이니 한남 인셀이니 뭐니하다가 2억 환불 소식에는 다들 입꾹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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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억도 별거 아닌데 2억 쯤은 뭐
한줌 40%
그러니까 니들이 이기기 위해선 호구가 되라는 소리임?
니들이 선하다면 개호구가 되어야 한다는거임?
도대체 왜?
그래봐야 비꼬고 조롱하는 새끼들은 이래도 받아들여? 하면서 계속 비꼬고 조롱할텐데?
기부가 기부 대상을 위해서 하는 것도 맞지만 일말의 자기 만족이 없을 수 없는데
그냥 비꼼 당하고 욕 먹으면서 기부를 계속하는 호구가 되라고?
그게 착한거라고?
ㅂㅅ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