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빵터짐 | 10:21 | 조회 0 |루리웹
[48]
버거머거용 | 10:18 | 조회 0 |루리웹
[16]
제송제 | 08:17 | 조회 0 |루리웹
[2]
끼꾸리 | 24/12/27 | 조회 0 |루리웹
[34]
루리웹-3947312272 | 10:16 | 조회 0 |루리웹
[21]
굽네치킨 | 10:11 | 조회 823 |SLR클럽
[12]
주범은언론 | 06:36 | 조회 2919 |보배드림
[9]
파프리칸 | 10:06 | 조회 919 |SLR클럽
[5]
도미튀김 | 10:15 | 조회 0 |루리웹
[27]
놀러갈께 | 10:10 | 조회 0 |루리웹
[3]
만해그만해 | 10:11 | 조회 0 |루리웹
[11]
스피드왜놈 | 10:13 | 조회 0 |루리웹
[11]
| 10:10 | 조회 0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10:03 | 조회 0 |루리웹
[46]
사신군 | 10:07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원래 문학성은 고통에서 나오는 법
러시아 문학이구나!
문학도의 자질이
재능이 충만하구만
창작은 고통에서 오는 법이지
이야 초등학생이 벌써 저런 필력을?
관련 업종으로 가면 대성하겠네
초등학생:아파 죽겠다...
왜 글에서 루스키가 느껴지냐
세묜 미하일로비치가 새 실을 가져오기로 했는데, 날이 저물도록 오질 않았다. 어딜 갔나 했더니 윗도리는 어디다 팔았는지 속옷에 바지만 입고 보드카에 취해서 나뒹굴고 있는게 아닌가. 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없다.
필력이 상당한데?
금상 줘야겠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