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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1)
글을 저 정도로 조리 있게 쓸 정도면 경계선 지능이 아닌거 같은데?
경계선도 대학가는데
나는!
크윽
그래도 언어이해는 있는거 보면 어떻게든 사회생활은 가능하지않을까 힘내라는 말밖엔..
국평오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지...
잘 살고 있구만 뭘 비관적이래
평균적인 지능은 IQ 같은걸로 따지긴 하지만
지능의 종류는 수십 수백가지라서 특정 분야에서는 뛰어난데 특정 분야에서는 엉망일수도 있음
존 폰 노이만도 자동차 운전에는 잼병이었던 것처럼
아마 저 사람도 잘하거나 평범하게 할 수 있는 분야가 하나쯤 있을거임...
나친구도 검사는 안했지 경계선 지능 장애인데 존나 답답하긴함
일반 상식이 없는건 아니고 행동거지도 일반인이랑 같은데 행동추론 언어추론이 안됨
1+1는 2야 그럼 1+2는 뭐야 하면 갑자기 어버버하면서 애플 이라고 답하는 수준임
근데 다행인건 이해하는데 오래걸릴 뿐이지 혼자 습득하게 냅두면 곧잘하긴함
그래도 응용이 안됨 생각하니까 또 답답하네
그래도 글 써놓은 거 보니까 열심히 살았구먼... 너무 절망하지 않아도 해온대로 하면 방법이 보일 법도 한데
옛날에 중학교정도에 IQ검사같은거 했으니면 대부분 그거 그대로 간다고 보면 됨
이건 잘 안 변하는거라
잘하는걸로 하면되지 뭘
일단 일상생활은 충분히 할수 있는데 너무 절망하네
직업을 조직생활 피하고 프리랜서 계통의 직업 얻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