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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m | 24/12/27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아름답다
훌륭하세요!!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기부네요
저는 보기보다 아름다운 사람이랍니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고~~훌륭은 과찬이십니다 쑥쓰럽고 감사합니다~~ 한때 나도 꾸미고 싶어 더이상 안할거야!!했던 마음을 아기낳고 살포시 덮었어요~ 적어도 아가는 누구나 소중하니까요 저희 조상님들께서 열심히 복 지어서 제가 무탈하듯 제 아이도 그 복 받았음 좋겠습니다
아름답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어차피 자를 머리를 누군가 소중한 곳에 사용해주시니 열심히 더 열심히 길러보겠습니다!!
와아....... 단발 넘어가는 것도 못 견디는 전 이런 거 할 생각도 못 해봤어요~~ 이번엔...저도 도전을 함 해볼까용!!!!!
생각 해주시는것만해도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알게 되셨음 좋겠어요~~ 그래서 참여도 늘면 더 좋구요~
MOVE_HUMORBEST/1775906
머리카락 부럽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