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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학생들이 불쾌감을 느낄지 안느낄지는 학생들이 민원을 넣어야하는거 아닌가? 왜 학부모가;
뭐 민원인도 납득했음뭐
성적 대상화라며 아주 종교 원리주의 국가처럼 만들려 드는 사람들이.있음
정원이나 공원에 꽃 핀 거 보면 아주 난리날 듯.
학생들이 불쾌감 느낄거라고 지레 짐작한건 초큼 그렇지만 그래도 수긍했으니 만점짜리 학부모네
수긍한거면 해피엔딩 잘 났구먼
저걸 음란한걸로 본 사람 뇌가 문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