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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피콜로가 사탄을 인정한 순간.
저부분은 피콜로도 감탄하지 않앗던가?
최악의 살인귀 앞에서 저런 설득을 할 용기라니 ㄷㄷ
셀 전에서도 그렇고
겁쟁이여도 정신적만큼은 진짜 영웅 맞음
도망 안치고 직접 싸우러간거임
이건 진짜 대단한거임
사탄: 전설의 슈퍼 사이어인 같은 헛소문 때문에 말 잘듣고 일 잘하는 사이어인을 멸종시키는 건 안된단 말입니다;
프리저: 흐음~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사탄: 아, 아닙니다! 프리저님이 즐겁다면!!
프리저: 아닙니다. 다른 분도 아니고 사탄씨의 조언을 무시할 수 없죠!
마지막 원기옥 모울때도 개 멋졌던
주먹이랑 폭력으로 맞선다는 선택만 하는 자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대화로 설득해서 풀어나간다는 인물..
그저 빛..
허세는 있지만 겁쟁이는 아니라는 점이 높게 평가할만함.
Z전사들이 전부 힘으로 해결하려 할 때 유일하게 대화를 선택한 사람
그전에 비위 맞추면서 암살할려고 시도했는데 실패 했는데 그게 부우 마음에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