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황금달 | 24/12/27 | 조회 0 |루리웹
[11]
| 24/12/27 | 조회 0 |루리웹
[6]
㉿인증 | 24/12/27 | 조회 0 |루리웹
[0]
야옹댕이 | 24/12/27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0423687882 | 24/12/27 | 조회 0 |루리웹
[14]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12/27 | 조회 0 |루리웹
[13]
야옹야옹야옹냥 | 24/12/27 | 조회 0 |루리웹
[7]
달콤쌉쌀한 추억 | 24/12/27 | 조회 0 |루리웹
[2]
우가가 | 24/12/27 | 조회 1122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12/27 | 조회 905 |오늘의유머
[4]
루리웹-6922152586 | 24/12/27 | 조회 0 |루리웹
[13]
라댕라댕한 라플란드 | 24/12/27 | 조회 0 |루리웹
[14]
c-r-a-c-k-ER | 24/12/27 | 조회 0 |루리웹
[14]
데스피그 | 24/12/27 | 조회 0 |루리웹
[3]
카나데짱좋아 | 24/12/27 | 조회 0 |루리웹
댓글(4)
나때는 스님이나 사주보는 사람들이 시주받으면서 그런 점 쳐줬음.
요즘은 모르는거 보면 세대차이가 느껴지네.
동네에 임산부 있으면 동네사람들이 다 알아서 챙겨주고 했었는데.
옛날엔 자식 성별 점지하려고 스님이나 무당의 도움을 받거나
민간신앙(아들 많이 낳은 집의 속옷 같은거)을 이용하긴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