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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이병헌 : 아이리스 이후로 연기력이 전혀 달라지지 않았군...
타짜 2랑 비교해서 발전이...
ㅅㅂ 진짜 약쟁이 듀오 나올때마다 짜증이 확!
진짜ㅡ연예인.약쟁이.음주운전자들.까방권 주는 이 썩은 문화 사라져야하는데
형도 존나 약하게 받고 그나마 나오면 러브콜 오고
그러다 또 연기 잘하거나 좋은 곡 받으면 일부를 제외한 대다수는.떠받들고...
법 지키고 선량하게 사는 사람들은 상대적 박탈감이지 이게...무슨
대사자체가 소화하기 힘든대사긴해 누가와도살리기 힘들었을케릭터임
보면서 짜증나고 언제 리타이어 하나 싶었는데 역으로 생각해보면 그만큼 약쟁이 메소드 연기를 잘해서 그랬나 싶기도 하고
난 연기는 둘째치고 굳이 이런 캐릭터가 필요했나 싶은 생각은 들었음. 너무 튀어.
너무 분량이 많더라
차라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그래도 동창생인가 뭔 영화냐
그때까지는 꽤 써먹을만한 배우였던걸로 아는데
영 관리가 안됐나보네
로다주를 꿈꾼거 같은데 그냥 연기 못함
나가리 확정인듯
심지어 샷도 많이 잡아주고 분량도 많고 케릭터도 엄청튀는 케릭터인데
다 보고나서 전혀 아무런 기억도 남지 않음
싸고 참신한맛에 쓰는 얼굴 안알려진 신인도 아니고 연기력 출중한 베테랑도 아니고
영화랑 드라마 몇번 나왔을때 그때 연기력 논란 + 약쟁이 주댕이 문제 있던애를 캐스팅 한것부터가 걍 생각이 없던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