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시 유비는 전국구 스타이며 제갈량은 친구빨로 소개된 백수
2. 그런 백수 스카우트 하려고 전국 스타가 직접 3번이나 찾아가서 제갈량을 스카우트 하려고 함
이렇게 보면 삼고초려가 대단하긴 함
[6]
BEHAMOTH | 24/12/27 | 조회 595 |보배드림
[26]
좋은칭구 | 24/12/27 | 조회 1187 |SLR클럽
[9]
5324 | 24/12/27 | 조회 0 |루리웹
[9]
데어라이트 | 24/12/27 | 조회 0 |루리웹
[7]
진리는 라면 | 24/12/27 | 조회 0 |루리웹
[5]
aespaKarina | 24/12/27 | 조회 0 |루리웹
[19]
유르시아 | 24/12/27 | 조회 0 |루리웹
[7]
고구마버블티 | 24/12/27 | 조회 0 |루리웹
[16]
hangout | 24/12/27 | 조회 0 |루리웹
[8]
감동브레이커 | 24/12/27 | 조회 0 |루리웹
[28]
듐과제리 | 24/12/27 | 조회 0 |루리웹
[15]
대지뇨속 | 24/12/27 | 조회 0 |루리웹
[9]
BONGSAN | 24/12/27 | 조회 0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24/12/27 | 조회 0 |루리웹
[27]
세타건담 | 24/12/27 | 조회 0 |루리웹
분명 형주에서 잘나가는 도련님은 맞았지만
당시 유비 명성이 장난 아니었던거 생각하면
대단한건 맞지
'내가 그냥 은거해서 지내던 일개 한량에 불과했는데 유비님께서 세번이나 찾아와서 따르게 되었다' 대충 이 내용이 제갈량이 직접 쓴 출사표에도 그대로 쓰여져 있는 정사 중의 정사라고 하더라
엥????그랬어?
걍 제갈량 말단에서 올라온줄 알앗어;
그럼 뭐야 서서도 사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