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이세계 세가사원 | 13:53 | 조회 0 |루리웹
[37]
여인군 | 13:35 | 조회 8762 |보배드림
[7]
토네르 | 13:50 | 조회 0 |루리웹
[4]
제발방향지시등좀켜라 | 13:33 | 조회 4516 |보배드림
[6]
걸인28호 | 13:31 | 조회 5292 |보배드림
[14]
옥까 | 13:30 | 조회 4172 |보배드림
[2]
행복한강아지 | 13:55 | 조회 0 |루리웹
[2]
100m9초 | 13:30 | 조회 760 |보배드림
[5]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12:13 | 조회 0 |루리웹
[6]
gjao | 13:13 | 조회 3911 |보배드림
[7]
TIMEnPAIN | 13:05 | 조회 4607 |보배드림
[40]
지구별외계인 | 13:52 | 조회 0 |루리웹
[23]
자위곰 | 13:50 | 조회 0 |루리웹
[12]
AirPods | 13:38 | 조회 919 |SLR클럽
[26]
Mati | 13:49 | 조회 0 |루리웹
댓글(1)
누나라는 생물의 무서움을 처음 안건...
빠리바게뜨가 처음 생겼을때...거기서 산 치즈케익을 먹은 내 친구의 머리를 집에 있던 야구배트(중학생때 체육수업에 야구가 있었음)
로 단 한번의 망설임 없이 후려갈기는걸 본 후였다....
...병x은 배트로 쳐 맞고도 누나가 사오는 빵이며 케이크를 노리는걸 그만두지 않았다..
...여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