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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가부키쵸가 뭔데 그런 거리 모릅니다
내가 갔다왔던곳은 챔피언거리 핑크거리 호텔거리가 있고
무슨 무술을 쓰는 변호사가 있는 사무소도 있고 어이 코라!하면서 시비거는 양아치 무리들과
지나가다가 은 쟁반을 주울수도 있는 카무로쵸라고!
시바 왜 내가 갔다온다음에 만들고 지랄....
진짜로 어딨는지 다 알겠다 ㅋㅋㅋ
GiGO가 클럽 세가인것만 알아두면 구글지도 안 켜도 찾아갈 수 있을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아 ㅋㅋ 나도 이제 어딘지 다 앎ㅋㅋㅋㅋ
일본 안 가본 용과같이 팬들도 자기동네처럼 익숙한 가부키쵸
일방적인 내적 친밀감
마지마는 배팅센터에 ㅋㅋㅋㅋ
수상할 정도로 한국인이 잘 아는 일본 시설
이제 저거 들어다 던지면 됨?
자판기는 시리즈 내내 못들었을텐데
5편 사에지마 됐었나?
내가 일본을 10번 넘게 갔는데 그동안 가부키쵸는 흥미가 없어서 안 갔음
근데 용과같이를 해 보고 가부키쵸에 흥미가 생겨서 한번 가 봤더니
왜케 재밌냐ㅋㅋㅋㅋ
굿즈 자판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