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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굳이 2022년
야 솔직히 흑인들 죄다 갱스터 아니냐? ->그럼 왜 인종차별하면서 깝침?
인종차별은 죽여야만 끝난다.
진짜 인류애고 뭐고 다 좇까고 살의만 남음.
감자튀김이 뭐라고.............몇일 전에 미국경찰 관련 유투브 보니까 감자튀김 식었다고 경찰에 신고해서 출동했는데 하는 행동이 수상해서 잡았더니 살인으로 영장 나온 새끼였음...미국 애들 한테 감튀의 온도는 엄청나게 심각한 사항인듯 살인 미수도 아니고 1급 살인 저지른 새끼가 감자튀김 식었다고 경찰에 지가 신고를 하다니 ㄷㄷㄷㄷㄷㄷㄷ
국밥집 갔는데 내것만 식어서 내와서 항의했더니 또 식은 거 위에 국물 한 국자만 떠서 부은 거 내와서 빡쳐서 집갔다고 해보자
https://nypost.com/2022/08/02/mom-of-man-in-custody-for-mcdonalds-fries-shooting-reveals-sons-chilling-words/
좀 찾아봤는데
두 번째로 차가운 감튀를 준 후에 따지러 가니까 직원들이 다 같이 비웃기 시작했고
마침 화상통화 중이라서 아들이 그걸 보고 제대로 빡돈듯?
그거랑 별개로 사건 관계자는 전부 흑인 같음
기싸움하다가 총 맞았네
음 점원의 기만이 극을 달하긴했으나 총을 맞을건 아닌거같은데 미국살면 진짜 하루하루 무섭지않나 둔감해지나
층간소음 살인처럼 '피해의식'이란 건 의외로 사람의 정신을 마비시키기 마련임.
요즘 사회가 발전할수록 자꾸 대립이 극단화 되는 것도, 그게 점점 커지기 때문.
미국인에게 감자튀김은 사이드디시 그 이상이라지만 (⊙_⊙;)